[tart] French pie that gives a variety of flavors by the ingredients placed on the dough.
데이터 분석이란 요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재료들을 모으고, 가공하고, 조합하고, 예쁘게 시각화해 나가죠.
I think data analysis is similar to cooking.
We collect, combine and make various materials look good.
화장품 추천 챗봇을 만드는 과정을
제가 좋아하는 16개의 타르트에 빗대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I want to write the process of making cosmetic recommend chatbot system
using 16 tart images I like.
요리를 구상하고 재료를 모으듯이,
챗봇 시스템을 구상하고 데이터를 크롤링 해서 모은 후에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가공할 것입니다.
Just as you envision cooking and gather ingredients,
I will design the chatbot system and crawl the data to process it with machine learning recommend algorithm.
그리고 최종적으로 챗봇으로 예쁘게 시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nd my final goal is to demonstrate beautifully with the chatbot.
처음에는 밀가루 반죽이지만 그 위에 얹어지는 다양한 재료들에 의해 변화해가는 타르트처럼
처음에는 막연한 데이터들이지만 점차 챗봇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려볼 예정입니다.
Like a tart changing gradually from dough to various food,
I will draw a figure that is at first vague data, but changing step by step into chatbot.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시작합니다.
Wednesday, February 13, 2019
I will start